일반기계기사6 AutoCAD ) 도면 치수 기입_드릴 지그 지난번 드릴 지그 모델링한 것을 바탕으로 도면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부터 인벤터에 2D로 내린 다음에 AutoCAD 도면으로 내보내기를 하면 압축 폴더로 만들어져서 불편했었는데 그 이유를 찾았다...!! (사실 실기 시험 준비하는 기간에는 알고 있었는데 시험 끝나고 한동안 안하다보니 그 방법을 까먹었다가 이제 기억이 난것...) 이런 식으로 단면도나 브레이크 아웃 작업을 해놓고 AutoCAD로 도면을 내보내기할 때 저장하기 전에 '옵션' 버튼을 누르면 우측에 보이는 것처럼 창이 하나 뜨는데 구성 탭에서 '기본 DWG 구성' 을 선택하고 마친 후에 저장하면 바로 AutoCAD 도면으로 저장된다. 혹시 내보내기할 때 압축 폴더가 생성되서 저장된다면 이 부분을 확인해보시길..!! 이후에 AutoCAD ..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모델링_드릴지그 오늘 작업할 도면은 드릴지그이다. 1, 2, 4, 6 번 부품을 모델링하였다. 1번 부품 돌출을 이용해 기본 형태를 만들어주었다. 구멍까지 간격에 맞게 뚫어서 완성. 2번 부품 돌출과 구멍을 이용해 형상을 완성했다. 4번 부품 돌출과 구멍을 이용하였고, 카운터보어를 활용하여 구멍을 뚫어서 완성했다. 6번 부품 구멍의 형상을 카운터싱크로 설정하여 축을 완성하였다. 이번 부품은 특별한 기능이나 형상이 있지 않아 작업 과정은 생략했다. 다음에는 도면 작업하는 과정을 올리도록 하겠다.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모델링_래크와 피니언 수정! 저번 모델링에서 래크에 실수한 부분이 있어 수정하는 글을 작성한다. 우선 완전 원통형이 아니라 윗면에 단면이 쳐진 형상이였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모델링 수정. 처음에는 지름이 31mm인 원통으로 작성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지름이 31mm이고 0.5mm 단면이 쳐진 형상이였다. 이로 인해 전제적으로 다시 수정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 귀찮고 귀찮지만 다시 작성했다..... 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손이 좀 빨라졌다. 빠르게 이 형상을 스케치 해주고 돌출로 빼주면 직사각형 패턴으로 전체 이 형상을 완성해주고 앞뒤로 남은 부분을 돌출로 빼주면 이후에 모따기와 밑부분 누름쇠가 지나갈 수 있게 돌출로 빼주면 완성이다. 항상 주의한다고 하는데 잔 실수들이 발생한다.. 한 부분을 제대로 투상 못했는데 이걸 수정하..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모델링_래크와 피니언 오늘은 새로운 실기 도면을 가지고 왔다. 1. 본체 나머지 부분을 생성하고 구멍을 뚫어주면 본체는 완성! 2. 래크 래크의 이는 기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치형이 시작하는 부분의 치수는 (래크 전체 길이 - m*3.14*z) / 2 로 구해서 2.66 이 나오게 된다. (m : 모듈, z : 잇수) 이렇게 작성한 후에 돌출로 파내고, 직사각형 패턴을 통해 완성한다. 3. 피니언 저번에 올린 기어축과 같은 방식으로 작성한다. 여기에 '생크' 를 추가한다. 규격집을 참고하여 작성한다. 폴리곤을 통해 정사각형을 그리고 모서리 부분을 잘라낸다. 이후 파란색 네 부분을 선택해 차집합으로 빼주면 4. 누름쇠 볼트가 들어갈 구멍인데, 작은 구멍 먼저 관통해서 뚫어준다.볼트 머리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주기 위해 평.. AutoCAD ) 표면 거칠기 입력_동력전달장치1 오늘은 표면 거칠기를 도면에 작성할 차례이다. 실기 준비할 때 해두었던 필기다. 알파벳 w,x,y 순서대로 점점 정밀하게 가공해야 한다고 외웠다. (w 가 가장 거칠고 y 가 가장 매끈) 주물제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모서리에 라운딩이 있는지를 본다고 배웠다. 주물 제품이 굳을 때 모서리가 뾰족하면 뭐때문에 쉽게 깨질 수 있어서 라운딩을 준다고 했는데 뭐였는지 까먹었다;; 다음에 공부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 수정 ) 라운딩을 주는 이유는 직각부에 직선을 따라 결정립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라운딩이 있으면 주물품, 각져있으면 가공품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치뤘다. 본체 부분만 일단 거칠기를 다 표현해보았다. 부품 번호 앞에 어떤 거칠기가 적..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부품 모델링_동력전달장치1 오랜만에 인벤터 공부도 다시할 겸 작업형 시험봤던 도면을 다시 그려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하려니까 기어 작성법을 까먹어서 기어축에서 기어는 표현을 못했다;; 내일 수정해야지 처음에는 기어축 먼저 작업했다. 다음은 본체 중심축이 지나가기 때문에 원형을 먼저 그리면 나머지 작업하기가 더 편하다. (개인적으로) 다음은 축받침 원래 가운데에 있는 28x4 모양을 까먹고 안그렸다가 3d까지 완성하고 단면 뷰 보고 알게 되서 나중에 추가한 형상... 다시 처음부터 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추가하는 걸로 혼자 합의봤다. 다음은 커버. 이런 형상이 난 제일 그리기가 어렵다. 오일 실 규격표에 나온 치수랑 도면에서 자로 재는 치수 차이가 많이 나면 도면에 나오는 모양이랑 비슷하게 잘 안나와서 어디 치수를 재야할지 생각을 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