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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15

2. CAD/CAM CAD ( Computer-Aided Design ) 컴퓨터를 활용하여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2D CAD 로는 AutoCAD, 3D CAD 로는 인벤터, 솔리드웍스, 카티아 등이 있다. CAM ( Computer-Aided Manufacturing ) 컴퓨터를 활용하여 제조,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CAD 에서 작성한 도면을 가지고 공작기계로 입력하기 위해 NC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등 생산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CAM 프로그램으로는 NX, 마스터캠, 파워밀 등이 있다. NC 프로그램이란, 수치 제어 기계를 움직이기 위하여 제어 장치에 입력하는 데이터를 뜻한다. 즉, CAM은 CNC 나 MCT 를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처리 과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AutoCAD ) 도면 작성하기_동력전달장치1 어제 작업했던 3D 부품을 도면에 옮기기 시작했다. 인벤터 도면으로 투상하고 중심선까지 작성한 도면이다. 이걸 바로 저장하는게 아니고 '내보내기' -> 'dwg로 내보내기' 한 후, 파일 형식을 'AutoCAD 도면'으로 바꿔준다. 그래야 AutoCAD로 옮길 때 깨지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인벤터 도면으로 다 작성하는 방법도 있지만... 학원에서 이렇게 배워서 이 방법밖에 쓸 줄 모른다는건 안비밀... AutoCAD로 도면을 불러오고 선 형식을 지정해준다. (불러오기 전에 기본 작업은 다 해두었다. layer와 limit 작업 등등..) 포스팅 하면서 보니까 중심선에 단면도를 나타내는 줄을 안그었더라... 커버도 보면 카운터보어 부분 치수 기입법을 까먹어서대충 저렇게만 하고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치..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부품 모델링_동력전달장치1 오랜만에 인벤터 공부도 다시할 겸 작업형 시험봤던 도면을 다시 그려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하려니까 기어 작성법을 까먹어서 기어축에서 기어는 표현을 못했다;; 내일 수정해야지 처음에는 기어축 먼저 작업했다. 다음은 본체 중심축이 지나가기 때문에 원형을 먼저 그리면 나머지 작업하기가 더 편하다. (개인적으로) 다음은 축받침 원래 가운데에 있는 28x4 모양을 까먹고 안그렸다가 3d까지 완성하고 단면 뷰 보고 알게 되서 나중에 추가한 형상... 다시 처음부터 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추가하는 걸로 혼자 합의봤다. 다음은 커버. 이런 형상이 난 제일 그리기가 어렵다. 오일 실 규격표에 나온 치수랑 도면에서 자로 재는 치수 차이가 많이 나면 도면에 나오는 모양이랑 비슷하게 잘 안나와서 어디 치수를 재야할지 생각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