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22 동력전달장치_기어축 저번에 못한 기어축에 기어를 완성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그릴 기어는 m=2, z=24인 스퍼 기어이다. 예전에 작업형 공부했던 필기 자료를 찾아서 기억을 떠올렸다. 이렇게 동력전달장치1 도면은 끝냈다. 당분간은 기사 작업형 도면보다 3D 프린터 교재에 있는 형상들을 모델링 해볼 예정이다. 3D 인벤터 연습하기 오늘은 3D 프린터 관련 교재에 있는 것을 모델링하려고 한다. 기사 공부를 할 때랑은 좀 다른 느낌으로 도면을 보고 모델링한다. 이미 투상이 다 완료돼서 도면이 작성되어 있으니까 보기 편한데,,, 낯설어서 더 오래 걸린거같다. 첫 번째 도면을 그릴 때는 평면 만드는게 어려웠다. 기울어진 형상에 맞게 평면을 만들려고 하니까 엄청 복잡해졌다.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원통과 구멍을 뚫기 위해 한꺼번에 스케치하고 나중에 '스케치 공유'를 통해 작업을 이어나간다. 지금까지 작업한 부분의 형상은 이렇다. 원래 도면에는 가운데 원통에 지지대가 붙어있는데, 그 작업까지 하게 되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타이어다. 이대로 회전하고 모깎기까지 적용시키면 홈을 파주기 위해 테두리보다 1mm 아래에 회전 곡면을 만들어주어야.. AutoCAD ) 도면 작성하기_동력전달장치1 어제 작업했던 3D 부품을 도면에 옮기기 시작했다. 인벤터 도면으로 투상하고 중심선까지 작성한 도면이다. 이걸 바로 저장하는게 아니고 '내보내기' -> 'dwg로 내보내기' 한 후, 파일 형식을 'AutoCAD 도면'으로 바꿔준다. 그래야 AutoCAD로 옮길 때 깨지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인벤터 도면으로 다 작성하는 방법도 있지만... 학원에서 이렇게 배워서 이 방법밖에 쓸 줄 모른다는건 안비밀... AutoCAD로 도면을 불러오고 선 형식을 지정해준다. (불러오기 전에 기본 작업은 다 해두었다. layer와 limit 작업 등등..) 포스팅 하면서 보니까 중심선에 단면도를 나타내는 줄을 안그었더라... 커버도 보면 카운터보어 부분 치수 기입법을 까먹어서대충 저렇게만 하고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치.. 일반기계기사 작업형 부품 모델링_동력전달장치1 오랜만에 인벤터 공부도 다시할 겸 작업형 시험봤던 도면을 다시 그려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하려니까 기어 작성법을 까먹어서 기어축에서 기어는 표현을 못했다;; 내일 수정해야지 처음에는 기어축 먼저 작업했다. 다음은 본체 중심축이 지나가기 때문에 원형을 먼저 그리면 나머지 작업하기가 더 편하다. (개인적으로) 다음은 축받침 원래 가운데에 있는 28x4 모양을 까먹고 안그렸다가 3d까지 완성하고 단면 뷰 보고 알게 되서 나중에 추가한 형상... 다시 처음부터 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추가하는 걸로 혼자 합의봤다. 다음은 커버. 이런 형상이 난 제일 그리기가 어렵다. 오일 실 규격표에 나온 치수랑 도면에서 자로 재는 치수 차이가 많이 나면 도면에 나오는 모양이랑 비슷하게 잘 안나와서 어디 치수를 재야할지 생각을 많.. 이전 1 2 3 4 다음